경찰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서 성관계" 진술 확보

입력 2019-04-1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2017년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가수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과 남성들 사이에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당시 파티에 참석했던 일부 여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이 여성들은 파티에 참석했던 남성들과 자발적으로 성관계를 했으며, 누구의 지시를 받은 적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승리 측이 여성들의 여행 경비를 모두 부담한 점 등으로 미뤄 여행 비용을 대가로 성매매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찰은 승리가 성매매 알선을 위해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에게 돈을 건넨 금융 거래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5,000
    • -1.35%
    • 이더리움
    • 2,750,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1.33%
    • 리플
    • 1,822
    • -0.16%
    • 솔라나
    • 110,000
    • -3.59%
    • 에이다
    • 317
    • -2.16%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3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21%
    • 체인링크
    • 12,570
    • -1.49%
    • 샌드박스
    • 93.71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