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에 신평면 투룸 오피스텔 공급

입력 2019-04-10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한화건설)
(사진출처=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이달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서 분양하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통해 투룸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오피스텔 가운데 전용면적 56㎡ 8실, 전용면적 57㎡ 96실 등 104실이 투룸으로 구성된다.

투룸 오피스텔은 주방ㆍ거실 및 방 2개를 분리했다. 주방, 거실, 방 등을 한공간에 배치한 기존 형식과 다르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전용 33~50㎡의 오피스텔도 모두 1.5룸으로 독립된 방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일부 층에는 다락형 오피스텔도 구성해 입주자들이 수납이나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건설은 1~2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또는 어린 자녀 한 명과 같이 세 식구가 살아도 무난한 설계로 투룸 오피스텔을 대거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 동천역이 가깝고 학군을 가진 입지 여건을 감안해 젊은 층 수요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인근 동천역에서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이고 강남역까지는 일곱 정거장만 거치면 된다. 신분당선은 2011년 10월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남북으로 계속 확장되면서 수지구로 유입되는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화건설은 전용면적 74㎡의 틈새 평면 아파트도 ‘수지 동천 꿈에그린’에 주력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용면적 74㎡의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거실은 채광에 유리한 2면 개방형으로 설계했다. 일부 가구에는 복도 수납장도 설치한다.

전용면적 84㎡도 판상형 4베이 평면을 활용해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관에 대형 워크인 수납장을 설치하고 거실에는 계약자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2개소를 마련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근처인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21,000
    • -1.3%
    • 이더리움
    • 2,731,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0.8%
    • 리플
    • 1,810
    • +0.06%
    • 솔라나
    • 109,200
    • -3.45%
    • 에이다
    • 316
    • -1.2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36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94%
    • 체인링크
    • 12,490
    • -1.5%
    • 샌드박스
    • 93.41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