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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와이제이엠게임즈 “VR 콘텐츠로 게임한류 주도”

본 기사는 (2019-03-27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

허공을 가로지르며 날카로운 칼이 얼굴 옆을 스쳐 지나간다. 거친 숨을 내쉬며 얼굴에 고인 뜨거운 피를 닦아낸다. 적을 향해 반격을 시도하는 순간 온 사방이 짙은 어둠으로 껌껌해지며 눈 앞에 ‘GAME OVER’라는 글자가 새겨진다. 가상현실(VR)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현실보다 더 생동감 있는 세상을 한번쯤 맛봤을 것이다.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VR 및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이다. VR 콘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건대입구, 홍대 등에서 오프라인 매장 ‘VR 카페’를 운용하며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도 앞두고 있다.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는 “VR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일본의 구미, 중국 하이퍼리얼, 미국 서비오스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VR 전문기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모바일 RPG게임 ‘내가 영웅일 리 없어’를 시작으로 ‘삼국지 블랙라벨’과 ‘트리플 S’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11종을 출시했다. 특히 ‘삼국지 블랙라벨’은 흥행에 성공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한 405억8849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삼국지 인사이드’도 최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회사인 원이멀스를 통해 다수의 게임 및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원이멀스에서 개발한 고소공포 VR 게임인 ‘마이타운: 스카이폴’을 비롯해 ‘마이타운: 좀비’, ‘마이타운: 디저트 슬라이스’ 등 마이타운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VR게임 개발사인 일리언과 VR 테마파크 전문기업 홍빈네트워크에 지분을 투자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민용재 대표는 “’서울엑스알스타트업스’를 통해 VR 콘텐츠, 솔루션 개발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일본 기업 구미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유망한 콘텐츠 개발사를 발굴하고 투자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광범위한 퍼블리싱 사업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캐쉬카우 사업을 기반으로 VR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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