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와이즈만, 미국 암학회 참가…P53 R&D 성과 발표”

입력 2019-03-26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리더스와 협업 중인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가 미국암학회(AACR)에 참여한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26일 “와이즈만연구소가 오는 30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미국암학회에 참가한다”며 “바이오리더스로 기술이전 예정인 ‘P53 항암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바이오리더스와의 공동 연구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34년 설립된 와이즈만연구소는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지금까지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암학회에는 와이즈만연구소의 바르다 로터(Varda Rotter) 교수(3월 31일)와 모셰 오렌 (Moshe Oren) 교수(4월 1일)가 참석해 P53을 비롯한 보유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터 교수는 암학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만큼 암 치료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로터 교수의 P53 연구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리더스는 P53 기술이전 및 임상 진행을 위해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 예다’YEDA’와 지난 19일(이스라엘 현지시각)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바이오리더스와 와이즈만은 공동연구진 구성과 연구방향, 임상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65,000
    • -2.92%
    • 이더리움
    • 2,695,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10.99%
    • 리플
    • 1,777
    • -0.62%
    • 솔라나
    • 106,300
    • -2.83%
    • 에이다
    • 298
    • -5.7%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0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3.46%
    • 체인링크
    • 12,310
    • -0.97%
    • 샌드박스
    • 90.91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