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앤제이X테디아일랜드 콜라보 마스크팩 출시...가수 박지훈 모델 발탁

입력 2019-03-21 08:00

노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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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앤제이X테디아일랜드 콜라보래이션 마스크팩 모델 박지훈(포에버앤제이)

포에버앤제이는 글로벌 브랜드 테디아일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4가지 종류의 마스크팩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의 모델은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발탁됐다.

이번 신제품은 캐릭터 라인 2종(미백, 보습)과 메디라인(주름개선,안티폴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모공 속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특허 받은 알긴산 겔 섬유 시트가 흡착시켜 모공 속을 깨끗하게 하는 마스크 팩으로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포에버앤제이 관계자는 "테디아일랜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계적인 캐릭터와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깨끗한 피부를 소유하고 있는 아이돌 뮤지션 박지훈과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포에버앤제이X테디아일랜드 콜라보래이션 마스크팩은 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박지훈과의 홍보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포에버앤제이X테디아일랜드 콜라보래이션 마스크팩 모델 박지훈(포에버앤제이)

포에버앤제이 관계자는 "모델 박지훈과 함께하는 이번 신제품 런칭에 팬미팅 및 테디아일랜드와의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며 "K-Beauty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K-Beauty Brand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에버앤제이 #박지훈 #테디아일랜드 #마스크팩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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