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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모빌리티, 승차거부 없는 택시앱 ‘웨이고 블루’ 20일 출시

▲웨이고 블루 택시.(출처=서울시)
▲웨이고 블루 택시.(출처=서울시)

카카오모빌리티가 준비 중인 승차거부 없는 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가 오는 20일 서비스를 출시한다.

웨이고 블루의 기본 요금은 최저 2000원에서 최대 1만 원으로 책정된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웨이고 블루 기본요금을 이같이 확정하고 관련 약관을 개정했다. 약관 적용은 오는 20일 부터다. 실시간 호출 이용 요금은 최소 2000원으로 책정됐으며 고객 수요의 집중도와 실시간 교통상황을 고려해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될 수 있다. 실시간 호출 이용요금은 미터기 요금과 별도로 청구된다. 카카오T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관을 변경했다.

웨이고 블루는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량이 자동으로 배정되는 택시 앱이다.

택시기사는 승객을 태우기 전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으며 배차를 거부할 수 없다. 이를 통해 택시기사의 승객 탑승거부와 골라태우기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탑승 거부와 승객 골라태우기를 막기 위해 지난 달 ‘웨이고’ 개발사인 타고솔루션즈에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부여했다. 타고솔루션즈는 택시 4500대 이상을 확보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웨이고 블루가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 합의한 ‘플랫폼 택시’의 일환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7일 카카오와 택시업계는 ‘플랫폼 기술을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결합해 국민들에게 편리한 택시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택시산업과 공유경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합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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