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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심상종 본부장 “VR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무궁무진… 中 테마파크 순항 중”

▲초고해상도 항공 촬영 솔루션 테스트 진행 차 헬기 앞에서 서 있는 심상종 본부장.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초고해상도 항공 촬영 솔루션 테스트 진행 차 헬기 앞에서 서 있는 심상종 본부장.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롯데월드에 오픈한 ‘어크로스다크’ VR콘텐츠를 비롯해 VR 테마파크에서도 성공적인 성과 이끌어내겠다.”

영화의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가 테마파크 콘텐츠 분야에 이어 뉴미디어 콘텐츠 및 VR 분야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시각특수효과의 노하우를 살려 VR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그 중심에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콘텐츠기획본부 심상종 본부장이 있다.

심 본부장은 “2016년도 실감콘텐츠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완성된 콘텐츠를 롯데월드에 오픈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월드의 기존 라이드 시뮬레이터 극장의 공간 디자인을 ‘어크로스다크’ 라는 작품에 맞게 모두 바꾸고, VR 실사 촬영 때 실제 사용되었던 소품 등 영상 내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전시해 두어 관람객이 입구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게끔 했다”며 “이러한 차별점과 디테일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콘텐츠기획본부는 이달 초 롯데월드 오픈 30주년을 맞아 100인승 VR 시뮬레이터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했다. VR 시뮬레이터 ‘어크로스다크’는 여러 사람이 한 곳에서 화면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극장형 어트랙션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VR 콘텐츠 중 한 번에 가장 많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기기다.

심 본부장은 “‘어크로스다크’는 ‘VR Ride’, ‘Comics VR’, 공연 형태의 퍼포먼스와도 어울릴 수 있는 고해상도 실사 VR 영상 등 한편의 작품 내에 다양한 요소가 들어있는 VR 콘텐츠로 기획했고, HMD 없이도 관람할 수 있는 3D 입체영상으로도 만들었다”면서 “스토리 측면에서도 두 가지의 각기 다른 결말을 만드는 등 다양한 요소를 의도적으로 배치해 기획,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고해상도 VR 촬영에 대한 R&D도 진행 했다”며 “VR 영상 분야에서 어려웠던 부분에 다양한 솔루션들을 찾았고 이를 다른 분야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본부장은 “놀이공원 자체가 거대한 VR이라고 생각한다”며 “‘어크로스다크’처럼 다양한 포맷과 형태로 이루어진 콘텐츠를 제작하며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기획 측면에서도 많은 노하우가 쌓였다”고 설명했다.

어크로스다크는 지난해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글로벌 컴퓨터그래픽 전문 행사 ‘SIGGRAPH’의 VR 씨어터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심 본부장은 “중국 등 해외에서 관심 있는 업체들이 있어 롯데월드 측과 함께 해외 판권 판매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어크로스다크가 막 오픈한 상태이긴 하지만, 가능하다면 후속 작품이나 연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어크로스다크 이미지.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어크로스다크 이미지.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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