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년차를 맞은 크릿벤처스는 벤처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지난해 총 900억4000만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영상, 음악, 게임 등 K-콘텐츠 분야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 혁신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지난 2년간 누적 투자 금액인 약 7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총 50건의 투자를 진행했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 중 한 편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제작사 포스크리에티브파티는 13일 봉 감독이 2018년부터 구상하고 준비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지난 1월 마쳤다고 밝혔다.
이 애니메이션은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가 제작과 VFX작업을 맡을 예정인 순수 한국 프로젝트로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를 다루는 Full CG애니
“롯데월드에 오픈한 ‘어크로스다크’ VR콘텐츠를 비롯해 VR 테마파크에서도 성공적인 성과 이끌어내겠다.”
영화의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가 테마파크 콘텐츠 분야에 이어 뉴미디어 콘텐츠 및 VR 분야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시각특수효과의 노하우를 살려 VR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그 중심에 포스
롯데월드가 테마파크의 승패를 좌우할 요소로 부상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산화 VR 기술을 적용한 후렌치레볼루션2 VR를 최근 선보였다.
세계 14위, 아시아 8위, 국내 1위의 글로벌 테마파크 운영사(TEA, 2016년 기준)인 롯데월드는 지난해부터 ‘K-ICT 플래그십; VR 테마파크
국내 VFX(시각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8일 미국의 VR(가상현실)전문 프로덕션 프랙티컬매직과 글로벌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촬영 솔루션과 CG/VFX 제작 기술력을 결합, 헐리우드 VR 콘텐츠 제작은 물론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업계 관계자
CJ E&M이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CJ E&M은 CJ인재원에서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식과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 소개와 앞으로 운영계획, 비전 등을 발표한 이날 출범식에는 약 400여 명의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 E&M은 올해를 애니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첫 사업 기획작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를 선보이며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은 22일 CJ인재원에서 약 400여 명의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식 및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