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 글로벌 로봇업체 대비 저평가 ‘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9-02-28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8일 에스피지에 대해 글로벌 로봇업체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연구원은 “에스피지의 2019년 실적으로 매출액 3451억 원, 영업이익 202억 원을 전망한다”며 “글로벌 로봇업체들의 2019년 평균 PER은 27.8배 선으로, 2019년부터 로봇감속기 매출이 본격화되는 만큼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국면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주 52시간 근무제 및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공장자동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우호적인 환경에서 에스피지의 로봇감속기 양산이 임박했다”며 “또 OLED 및 반도체 투자가 2019년부터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에스피지 모터사업부 실적이 개선되는 점, 자회사 스마트카라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전사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중 무역 분쟁이 완화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설비투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에스피지는 산업용 모터 및 감속기 부문 매출 비중이 60%이며, 물류 장비 및 공장자동화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과거 국내 대기업 설비투자 시기에 연평균 10%대의 매출 증가를 나타낸 점을 미루어 2019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9,000
    • -2.47%
    • 이더리움
    • 2,671,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13.34%
    • 리플
    • 1,781
    • -1.17%
    • 솔라나
    • 106,500
    • -4.48%
    • 에이다
    • 303
    • -4.72%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8
    • -3.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2.95%
    • 체인링크
    • 12,230
    • -2.86%
    • 샌드박스
    • 91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