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G20 보호무역조치 1년 동결 촉구

▲지난달 29일 열린 '2019 글로벌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에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
▲지난달 29일 열린 '2019 글로벌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에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

권태신(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세계 순수민간경제단체연합(GBC) 회의에 참석해 최소 1년 동안 무역제한조치를 현행 수준으로 동결할 것을 촉구했다.

권 부회장은 12일 GBC 5차 총회에 참석해 “오는 6월 일본 오사카 G20 회담에서 G20 국가들이 최소 1년간 무역제한조치의 현행수준 동결 혹은 10% 자발적 감축에 합의할 수 있도록 경제계가 강력한 공동보조를 취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GBC 회의에는 디터 켐프 GBC 회장 겸 독일 BDI 회장을 비롯한 전 유럽, 독일, 영국, 프랑스, 터키, 미국, 캐나다, 인도, 호주,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세계 16개 국가(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권 부회장이 이를 제안한 것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G20의 신규 무역제한규제로 영향을 받은 무역 규모가 4810억 달러를 기록, 직전 조사(2017년 10월~2018년 5월)보다 6배가 넘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유무역의 보루인 미국조차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국가안보와 관련성이 낮은 수입 자동차에 고율 관세 부과를 검토하는 등 미국의 보호무역조치도 심화되는 추세다.

이날 권 부회장은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 10주년과 전경련 창립 60주년에 즈음한 내년 2월 말 또는 3월 초 개최 예정인 ‘2020 서울 GBC 총회(예정)’ 준비 상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또 “한반도 비핵화 협상 진전에 따라 북한경제 재건을 위한 글로벌 경제계 차원의 공조방안에 대해 본격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경제단체연합은 12일 총회에 앞서 인도 정부 최고위인사 및 인도 주재 G20 국가 대사들과의 만나 인도의 최신 투자정보 및 비즈니스 기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방지 등 글로벌 통상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6,120,000
    • -0.43%
    • 이더리움
    • 196,700
    • -1.74%
    • 리플
    • 380
    • -1.8%
    • 라이트코인
    • 88,700
    • -5.83%
    • 이오스
    • 6,035
    • -3.82%
    • 비트코인 캐시
    • 338,700
    • -2.47%
    • 스텔라루멘
    • 136
    • -1.44%
    • 트론
    • 28.7
    • -4.65%
    • 에이다
    • 86.6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50
    • -3.4%
    • 모네로
    • 78,950
    • -1.31%
    • 대시
    • 141,800
    • -1.86%
    • 이더리움 클래식
    • 6,805
    • -5.35%
    • 90.1
    • -3.94%
    • 제트캐시
    • 77,950
    • -2.25%
    • 비체인
    • 9.82
    • -1.1%
    • 웨이브
    • 3,561
    • -1.73%
    • 베이직어텐션토큰
    • 500
    • +4.38%
    • 비트코인 골드
    • 20,300
    • -1.83%
    • 퀀텀
    • 3,198
    • -5.24%
    • 오미세고
    • 2,169
    • -4.36%
    • 체인링크
    • 1,241
    • -3.19%
    • 질리카
    • 24.3
    • -3.57%
    • 어거
    • 30,730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