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버닝썬’서 촬영 추정 성관계 영상 유포 관련 내사 착수

입력 2019-02-08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됐다는 풍문과 관련해 내사 착수에 들어갔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성관계 동영상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닝썬’과 관련된 제목으로 최근 인터넷에 나도는 동영상에는 이 클럽 VIP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성과 여성이 성관계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이 여성에게 마약을 먹인 뒤 촬영한 것이라는 소문도 함께 돌고 있다.

클럽 ‘버닝썬’ 논란은 지난해 11월 24일 김모 씨와 클럽 보안요원 간 폭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김 씨가 클럽에서 성추행당한 여성을 도우려고 나섰다가 보안요원과 출동한 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과 클럽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이 클럽에서 이용객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대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클럽 ‘버닝썬’ 내의 성폭력, 마약 사용, 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을 내사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41,000
    • -2.42%
    • 이더리움
    • 2,675,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13.03%
    • 리플
    • 1,783
    • -1.16%
    • 솔라나
    • 106,900
    • -4.21%
    • 에이다
    • 304
    • -4.4%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9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2.95%
    • 체인링크
    • 12,230
    • -3.01%
    • 샌드박스
    • 91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