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사업구조 개편 마무리…해외 신규사업 추진

입력 2019-01-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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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사업구조 재편 및 해외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 성공 솔루션과 플랫폼을 글로벌로 확장한 크로스보더(Cross Boarder)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4차 산업 기반의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메이크어스 지분을 인수하고 미디어 커머스를 통해 ‘비욘드 마케팅’이라는 장기적 비전을 세우고 있다”며 “신규 사업 확대로 광고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테오의 마케팅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예산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보고서는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옥외광고 등 4대 전통광고 매체(ATL)의 비중 감소와 함께 PC,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 매체(BTL) 증가로 인한 디지털 광고 시장 확대를 점치고 있다. 특히 주요 고객층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정교한 타겟팅이 AI와 동영상을 활용한 폭발적 광고 수요에 맞춤형 매출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퓨처스트림네트웍스는 2017년 대기업·외국계 광고 대행사를 제외하고 독립 광고 대행사 중 유일하게 광고 취급액 기준 국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며 “애드쿠아(디지털 마케팅 대행 전문회사), 레코벨(빅데이터 기반 추천 솔루션 기업) 등의 인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전방위적 사업 확장 및 실적 성장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과 동남아 주요국 총 6개국에 진출해 20여 개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방위 밸류체인을 통합해 미디어 그룹으로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지난해 공격적인 외형 확대를 통해 각 분기 매출이 과거 연간 매출액을 넘어서는 성적표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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