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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조 “13일까지 집중 교섭…불발 시 사후조정 신청”

임금단체협상에 갈등을 빚고 있는 KB국민은행 노사가 13일까지 대표자 교섭을 포함, 집중교섭에 나선다. 이번 협상도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국민은행 노조는 11일 “주말까지 매일 실무교섭과 대표자교섭을 제안했고, 사측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노조가 주장하는 쟁점은 5가지다. 신입 행원에 적용되는 페이밴드(직급별 호봉 상한제) 폐지를 비롯해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 △L0(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직급 전환 전 근무경력 인정 △점포장 후선보임제도 개선 등이다.

노조는 “페이밴드 제도와 점포장 후선보임제도는 박근혜 정부 때 저성과자 상시 퇴출제도 마련이라는 정책 기조 속에서 노조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된 제도들”이라며 “반드시 폐지 또는 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L0 직급 근무경력 인정은 여성 은행원에 대한 차별 시정 요구로 2014년 1월 1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발생한 차별적 처우를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노조의 입장이다.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기간제 전문직무직원의 정규직화도 마찬가지다.

노조는 “은행이 집중 교섭과 사후조정에 응하지 않거나 집중 교섭과 사후조정 절차의 병행에도 불구하고 잠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달 말로 예정된 2차 파업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지난번 총파업 당시 사측이 조합원들의 참가를 의도적으로 방해했다고 판단하고 사측에 대해 고소ㆍ고발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교섭 기간에는 이를 유보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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