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건강 관련 상품 인기"

입력 2019-01-0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마트)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실적이 전년도 대비 2배가량 늘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6일까지, 4주 동안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보다 98.2% 신장해 약 2배가량 매출이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매출 실적은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중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에서 14%가량을 차지했던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은 올해 29.2%로 두 배 이상 비중이 증가했다.

또 견과류 등의 건식품 선물세트 매출도 104.2% 신장해 건강을 중시하는 선물세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며 건강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며 “할인과 행사는 강화하고, 기간은 늘린 만큼 많은 고객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이용해 선물세트를 장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슈퍼도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롯데슈퍼 온라인 몰과 모바일 ‘롯데프레시’ 앱을 통해 2019년 설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해 약 100여 개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판매는 22일까지다.

또 2일부터 롯데슈퍼 전 지점에서 오프라인 사전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롯데, 국민, 신한, 농협 등 8대 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로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47,000
    • -2.31%
    • 이더리움
    • 2,781,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8.24%
    • 리플
    • 1,837
    • -0.49%
    • 솔라나
    • 111,200
    • -4.06%
    • 에이다
    • 320
    • -2.14%
    • 트론
    • 492
    • -1.8%
    • 스텔라루멘
    • 334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86%
    • 체인링크
    • 12,600
    • -2.33%
    • 샌드박스
    • 92.96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