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출판사 급등…넥슨 매각설 효과

입력 2019-01-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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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넥슨 매각설이 보도되면서 삼성출판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넥슨그룹 계열 NXC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마트스터디가 부각되면서, 스마트스터디 모회사인 삼성출판사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넥슨코리아 계열사인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강세를 보이면서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넥슨그룹은 ‘김 대표→NXC→넥슨(일본법인)→넥슨코리아→10여 개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3일 오전 9시37분 삼성출판사는 전일 대비 4.85%(550원) 오른 1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도 각각 29.8%, 27.54% 급등하고 있다.

NXC는 2013년 스마트스터디에 전략적 투자를 하고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넥슨코리아는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지분을 각각 63%, 48% 보유하고 있다.

이날 급등은 넥슨 매각과정에서 계열사 기업가치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NXC 대표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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