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루메드, 국내 최초 무릎 연골 대체재 식약처 인증에 '상한가'

입력 2018-12-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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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가 26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2분 현재 셀루메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2% 급등한 9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셀루메드 자회사 엠젠플러스도 전 거래일 대비 2.33% 상승한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이날 국내 최초로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 대체재 'BMG(Bio Meniscus Graft, 제허18-823)'의 식약처 제조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 대체재 BMG는 무릎의 반월상연골이 일부 손상됐을 때 활용한다. 기존에는 부분 절제 또는 봉합을 하거나 기증 시신으로부터 채취한 반월상연골로 대체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중 부분 절제의 경우 손상된 부분을 절제하면서 관절뼈 사이의 완충 영역이 제거됨에 따라 관절뼈 표면의 연골과 관절뼈의 손상을 더욱 촉진하는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식약처의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BMG는 절제된 반월상연골 대신 이식돼 완충 영역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루메드 연구소 관계자는 "무릎 반월상연골 대체재의 허가로 국내에서는 일시적으로 제한적 의료기기로 공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도 "우수한 내부 연구인력 및 국내외 대학 연구진들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무릎 연골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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