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3.0/1123.5..5.1원 상승

입력 2018-12-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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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을 밑돌면서 뉴욕 증시가 급락한 때문이다. 실제 미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5만5000명 증가(계절조정치)에 그쳐 시장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3.0/1123.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9.8원) 대비 5.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6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95달러를, 달러·위안은 6.89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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