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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평균경쟁률 31.77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사진출처=삼성물산)
(사진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이 경기도 부천에 5년 만에 선보인 래미안아파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가 평균경쟁률 31.77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313가구 분양에 9945명이 청약을 했다.

타입별 경쟁률을 보면 △49㎡A타입 5.39대 1 △49㎡B타입 4.92대 1 △59㎡A타입 20.37대 1 △59㎡B타입 13.92대 1 △59㎡C타입 8.27대 1 △59㎡D타입 11.88대 1 △67㎡A타입 28.27대 1 △67㎡B타입 14.83대 1 △84㎡A타입 64.91대 1 △84㎡B타입 15.15대 1 △114㎡ 41.50대 1로 각각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타입은 84㎡A타입으로 32가구 모집에 2077명이 몰렸다.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 114㎡타입도 2가구 모집에 83명이 청약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의 평당(3.3㎡) 평균 분양가는 1602만 원이다. 삼성물산은 84㎡ 타입에 주방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강화형' 옵션(유상)을 제공했다. 특히 부천이 비규제지역인데다 청약제도 개편 전에 분양이 이뤄진 만큼 이목을 끌었다. 비규제지역이라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했다.

한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13일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24일에서 27일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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