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사업 기공식 개최

입력 2018-11-2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LH)
(사진출처=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에서 '충북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대학교 내에 건설하는 대학생 특화형 행복 주택이다. 학주근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창업 등 대학생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주택이다.

LH와 충북대는 2016년 12월 기본협약을 맺고 올해 7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준공 목표는 2020년 8월이다.

LH는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 내 약 4000㎡ 규모의 부지에 총 150호의 행복주택을 건설해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행복주택과 함께 설치되는 세미나실 등 교육연구지원시설은 충북대에서 학업 지원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1인실(14㎡)과 2인실(26㎡, 셰어형) 두 개 유형으로 건설된다. 2인실(셰어형)의 경우 분리형 샤워실을 설치하고 침실공간을 분리하는 등 공동거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책상과 냉장고, 가스쿡탑 등 빌트인가구와 스터디룸 등 대학생 맞춤형 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입주대상은 모두 대학생이다. 충북대학교 학생에게 우선 50%를 공급하고, 나머지 50%는 추첨을 통해 충북대학생을 포함한 인근 지역 대학생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학 캠퍼스 내에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국내 최초의 사업인 만큼 최고 품질의 행복주택을 건설해 대학과 공공기관 협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LH는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로서 청년 등 국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8,000
    • -2.26%
    • 이더리움
    • 2,673,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13.51%
    • 리플
    • 1,782
    • -1.38%
    • 솔라나
    • 106,600
    • -4.57%
    • 에이다
    • 303
    • -5.31%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3.23%
    • 체인링크
    • 12,180
    • -3.64%
    • 샌드박스
    • 90.58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