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에서 '바나듐 확보기술 세미나' 개최

입력 2018-1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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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연구개발분과 첫 활동

▲15일 한국광물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바나듐 확보기술 세미나' 현장 모습.(한국광물자원공사)
▲15일 한국광물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바나듐 확보기술 세미나' 현장 모습.(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5일 강원도 원주 본사 회의실에서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연구개발분과가 주관하는 '바나듐 확보기술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창립된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는 침체된 국내 광물자원 유관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외투자, 유통, 연구개발 등 3개 분야의 민간기업 협업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광물공사가 간사기관을 맡고 있다.

연구개발분과 구성 후 첫 행보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철강합금 원료이자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바나듐을 다뤘다. 공급과 수요가 한정돼 시장이 불안정한 바나듐은 최근 3년간 10배 이상 가격이 급등했다.

세미나 강연은 △국내 바나듐 광상 및 개발(홍재호 스톤헨지 대표) △바나듐 자원확보 위한 선광기술 개발동향(전호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센터장) △바나듐 제련기술 동향(정경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바나듐을 활용한 레독스 흐름전지 개발 현황 및 전망(김수환 성균관대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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