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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매드클라운說 갈수록 태산…디스를 해도 ‘셀프디스’ 오해

▲랩퍼 매드클라운이 복면을 한 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마미손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MBC 캡처)
▲랩퍼 매드클라운이 복면을 한 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마미손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MBC 캡처)

매드클라운이 마미손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이 마저도 믿지 않는 분위기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매드클라운은 마미손 의혹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마미손 댄스를 완벽하게 구사해 의혹을 증폭 시켰다.

래퍼 마미손과 매드클라운의 관계는 끊임없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는 마미손이 출연해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어 10일 싱글앨범 '소년점프'를 공개했다. 여기에 매드클라운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마미손은 매드클라운과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주장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쇼미더머니777'이 방송 이후에도 마미손과 매드클라운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핑크색 복면을 쓰고 '쇼미더머니777'에 참여한 마미손은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소년점프'라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마미손은 '쇼미더머니777' 마지막회의 특별 무대를 장식했고, 끝내 복면을 벗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마치 MBC '복면가왕'처럼 실제 마미손의 정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네티즌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엮지 말아주세요 불쾌하거든요", "저작권협회 등록도 안 돼 있는 신인 주제에", "이분은 춤의 새 장르를 열었고 우리는 그것을 '엉거주춤'이라 부르기로 하자"며 마미손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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