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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 백혈병 투병 중 별세…"복귀 꿈꿨는데"

(출처=이민혜 선수 인스타그램)
(출처=이민혜 선수 인스타그램)

2006년과 2010년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2일 오후 4시 별세했다. 향년 33세.

이민혜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금메달, 포인트레이스 은메달, 개인도로독주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엔 도로독주 금메달, 개인추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추발 은메달을 획득한 사이클 간판 선수다.

고인은 2011년 사이클대상 최우수상, 2016년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하며 업적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2016년 갑자기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고인의 백혈병을 이겨내고 선수로 복귀를 꿈꾼 의지는 강했지만, 아쉽게 세상을 떠났다.

이민혜의 모친은 "딸(이민혜)이 2년 3개월을 투병하면서도 삶의 의지가 무척 강했다. 삶과 사이클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말도 못했다"면서 "투병을 끝내고 사이클 선수로 복귀하겠다는 꿈이 있었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민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퇴원하기로 했는데 취소됐다. 다음 주에 들어가는 항암치료를 내일 들어간다. 내 몸 상태는 지금 어떠한지? 이제는 힘이 든다. 어떻게든 먹어야 한다. 연락한 사람들과 면회온 사람이 용기를 준다. 오랜만에 SNS해도 용기의 글을 읽는다. 그러나 솔직히 많이 힘들다. 견딜 수 있도록 버티고 있다. 하루를 무사히 보내며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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