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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외식 사업 연계 시너지 극대화”

‘더스카이팜’ 투자 수익 다각화...대표배우 고현정 TV 복귀 임박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인 아이오케이가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 더스카이팜 투자에 나선다.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외식 사업을 연계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더스카이팜 투자 배경은?

“더스카이팜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한식당 ‘곳간’을 비롯해 ‘세상의 모든 아침’ 등 4개 브랜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외식 사업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례로 소속 연기자인 이영자 씨가 출연 중인 ‘밥블레스유’에서 출연자들의 식사 장소로 촬영된 이후 고객이 급증한 바 있다.”

-연예인 영입 계획은?

“최근 차오루 씨, 지석진 씨를 영입한 것과 같이 아티스트 영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부가사업 확장에 노력할 계획이다.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 증가와 추가 영입으로 인해 본업인 매니지먼트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 대표 배우인 고현정 씨도 올해 휴식을 마무리하고, 곧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출연으로 복귀가 예정되면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업 분야별 매출 비중은?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 121억 원 중 80% 이상이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발생했다. 기타 브랜드 사업과 정보통신 사업에서 20%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반기 말 이후 정보통신 사업의 물적 분할과 외식 사업 인수로 현재는 연결기준 기타 사업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회사 전체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이 늘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은 매출 증가 추세다. 다만 분할로 자회사가 된 정보통신 사업에서는 전년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상태다. 사업 특성상 하반기에 주된 매출이 발생해 올해도 일정부분 실적 만회를 예상하고 있다.”

-영업손실 22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는데?

“주력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는 3억6000만 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했다. 그러나 본사관리 비용 등의 손실이 있었으며, 특히 정보통신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해당 사업에서만 14억 원가량의 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곧 매출 만회로 손실 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부가 사업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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