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제넥신, ESPE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추가 결과발표

입력 2018-09-14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X-H9의 임상 2상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 첫 발표...내년 미국 임상 3상 승인신청서 제출(IND filing) 계획

제넥신이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임상 2상의 연장 코호트 결과를 발표한다. GX-H9는 내년 상반기 미국 임상 3상 승인신청서 제출(IND filing)을 앞두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제넥신-한독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 57회 유럽 소아 내분비 학회 'ESPE 2018(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Endocrinology 2018)'에서 유럽, 한국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X-H9의 임상 2상,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와 함께 한독의 이상윤 상무가 구두 발표예정이다.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은 제넥신의 원천 기반기술인 hyFcTM (hybrid Fc)를 적용한 바이오베터 의약품이다. 주 1회 또는 월 2회를 목표로 개발중인 차세대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임상 2상에서 GX-H9과 1일 제제인 '지노트로핀(genotropin)'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했다.

제넥신은 지난 3월 시카고, 일리노이에서 열린 내분비학회(ENDO) 2018 학회에서 소아 임상 2상의 6개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차 충족점으로 투약후 6개월 된 시점에서 키성장속도는 GX-H9 0.8mg/kg(1주)에서 11.50cm/년, 1.2mg/kg(1주)에서 11.54cm/년, 2.4mg/kg(2주)에서 11.86cm/년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노트로핀은 11.24cm/년으로 모든 그룹에서 GX-H9 투여에 따라 동등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

투여전(baseline) 키 지표로부터 변화를 즉청하는(SDS, Change from baseline in height SD score)를 평가했을 때 1주형 GX-H9과 지노트로핀 그룹에서 0.66 향상됐으며, 2주형 GX-H9 그룹에서는 0.69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확인했다.


대표이사
홍성준, 최재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6.01.06] 기타시장안내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적용 관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8,000
    • +1.6%
    • 이더리움
    • 4,62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79%
    • 리플
    • 3,047
    • +1.13%
    • 솔라나
    • 209,700
    • +1.9%
    • 에이다
    • 580
    • +1.58%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20
    • +0.95%
    • 체인링크
    • 19,560
    • +0.77%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