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앤더슨 꺾고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올라…'메이저대회 13승'

입력 2018-07-16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1위·세르비아)가 케빈 앤더슨(세계랭킹 8위·남아공)을 꺾고 3년 만에 윔블던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앤더슨에 3-0(6-2 6-2 7-6<7-3>)으로 완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개인통산 4번째 윔블던 정상(2011, 2014, 2015, 2018)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통산 13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12번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카렌 카차노프(40위·러시아), 8강에서 니시코리 게이(28위·일본)를 잡은 뒤 4강에서 나달과 5시간 15분 혈투 끝에 3-2(6-4 3-6 7-6<11-9> 3-6 10-8)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결승에서 1세트 시작부터 앤더슨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게임 스코어 3-1에서는 상대의 범실을 틈타 다시 한 번 브레이크했고, 1세트를 6-2로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쉽게 경기를 펼친 조코비치는 또 다시 6-2로 잡았다.

3세트 앤더슨의 서비스가 살아나며 위기를 겪은 조코비치는 게임 스코어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에 처했지만, 가까스로 6-6으로 만든 뒤 타이브레이크에서 7-3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40,000
    • +0.11%
    • 이더리움
    • 2,66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2.03%
    • 리플
    • 1,417
    • -0.14%
    • 솔라나
    • 106,700
    • -0.09%
    • 에이다
    • 252
    • -1.18%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72%
    • 체인링크
    • 13,520
    • +7.81%
    • 샌드박스
    • 56.37
    • -3.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