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지우 폭로 "레이먼킴 방송과 실제 달라… '나 레이먼이야' 허세 작렬"

입력 2018-07-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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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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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지우가 레이먼킴의 실체를 폭로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프로그램 최초로 출연 셰프 레이먼킴의 아내인 김지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김지우는 토크가 시작되자마자 레이먼킴의 실체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요리 대결에서 이겼을 때 레이먼킴의 반응은 평소답지 않다"며 "방송에서 레이먼킴의 모습은 가증스럽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김지우는 "레이먼킴이 대결에서 이기면 집에 들어올 때 도어락 버튼 누르는 소리부터 다르다"며 "들어오자마자 '나 레이먼이야'라고 허세를 부린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김지우는 시종일관 남편 레이먼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총각 셰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결혼 6년 차인 김지우는 "레이먼킴은 셰프계의 베토벤"이라며 "갑각류 및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 레이먼킴이 나를 위해 약을 먹어가며 요리를 해주기 때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이날 ‘남편 레이먼킴을 뛰어넘는 요리’를 주문해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 박칼린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2일 밤 9시 3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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