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오승환, 토론토 이적 후 첫 세이브 'MLB 개인통산 40호'…양키스전 1이닝 1K 무실점

입력 2018-04-02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출처=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오승환(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거뒀다.

오승환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7-4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이날 경기로 메이저리그 통산 40호 세이브를 달성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인 2016년과 2017년 각각 19세이브, 20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1-4로 끌려가던 토론토는 저스틴 스모크가 7회말 2점 홈런, 8회말 만루 홈런을 때려내며 경기를 뒤집었고, 마무리 경험이 풍부한 오승환이 등판하게 됐다.

오승환은 첫 타자 게리 산체스를 헛스윙 삼진처리하고 후속 브렛 가드너를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하지만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에런 저지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2사1루에서 오승환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홈런왕 장칼로 스탠턴을 상대로 5구째 슬라이더로 외야 뜬공을 유도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31,000
    • -1.79%
    • 이더리움
    • 2,721,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12.21%
    • 리플
    • 1,818
    • -0.66%
    • 솔라나
    • 109,400
    • -3.7%
    • 에이다
    • 312
    • -3.41%
    • 트론
    • 495
    • -0.8%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3.15%
    • 체인링크
    • 12,390
    • -3.2%
    • 샌드박스
    • 92.56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