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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송옥숙 의식 찾고 '반전 전개'?…이병준·이동하 한 배 탑승, 결국 강 건널까

(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송옥숙이 깨어나면서 이병준·이동하가 더욱 독해진다.

6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61부에서 행자(송옥숙 분)가 의식을 회복하고 사건이 반전될지 관심이 쏠린다.

행자가 눈을 뜨자 근섭(이병준 분)의 식구들은 조마조마 해한다. 인우(한혜린 분)는 근섭에게 전화를 걸어 "전당포 사장님 깨어나면 곤란한 일 생기는 것 아니냐"며 걱정한다.

근섭 역시 "만약 김 사장이 다 기억하면 그땐 어쩌나"라며 전전긍긍한다. 근섭과 한 배를 탄 부식(이동하 분)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부식은 근섭에게 "은조(표예진 분)와 명조(고병완 분)를 행자 옆에서 떼어놓아야 한다"며 "제가 마땅한 요양병원을 알아보겠다"고 제안한다.

결국 근섭은 "행자 씨, 우리 다른 데로 옮깁시다. 더 편한 곳으로"라며 남들 몰래 행자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한다.

인우는 부식의 충고를 되새긴 끝에 석표(이성열 분)가 지니어스와 연관된 인물임을 눈치챈다. 인우는 부식에게 "홍석 씨 센터랑 관련 있는 사람이냐"고 묻고 결국 홍석표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길은조도 홍석이 누군지 아냐"며 불안해한다.

은조는 모진 일을 하면서 혼자 위기를 헤쳐나가려 한다. 하지만 그런 은조의 모습을 본 석표는 짠하고 답답하다. 석표는 "이런 일은 같이 하면 안 되냐. 왜 모든 걸 은조 씨 혼자 하려 하냐. 내가 그렇게 못 미덥냐"고 한 소리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지 금이 갈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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