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IT부문-건설부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 선언

입력 2018-01-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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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 건설부문 김태영 대표이사
▲현대BS&C 건설부문 김태영 대표이사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는 IT부문과 건설부문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해 ‘경영전문화 및 지속 성장 구현’을 달성하겠다는 신년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으로 IT부문을 맡게 된 노영주 대표이사는 2018년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변화의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발판으로 거스를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본격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 질적인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부문을 맡게 된 김태영 대표이사도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건설과 IT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고급 주택 브랜드 ‘헤리엇’을 론칭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Hdac 프라이빗 플랫폼에 IoT를 접목해 건설과 IT 융합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것”이라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창출 및 Hdac 플랫폼을 현실화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을 통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야의 최첨단 서비스 제공을 우선시 할 것이며, 현장 중심의 품질 확보를 위한 협력사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및 상생을 중요한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건설시장 환경의 불확실 요소가 크지만 현대BS&C만의 건설분야 특장점을 극대화시켜 고객에게 최고의 주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변화와 도약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는 정대선 사장이 2008년 창립한 IT서비스와 건설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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