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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가상화폐 결제 중단..자금세탁 방지

▲비트코인. AP뉴시스
▲비트코인. AP뉴시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올해 1월부터 발리에서의 가상화폐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21일 트리뷴 발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발리에서 비트코인 거품 형성 우려가 커지자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발리는 세계에서 비트코인 사용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으로 꼽힌다.

발리에선 최근 3주간 최소 두 곳의 식당이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받다가 적발됐다. 일부 숙박업소도 단속에 걸려 운영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선 당국이 외국인을 고용해 함정조사를 벌인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이에 더해 자국 내에서 활동 중인 금융기술 관련 업체들이 가상화폐를 이용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금융기술업 허가를 즉각 박탈할 방침이다.

다만,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 자체는 별도로 규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아구스만 대변인은 "가상화폐 사용이 국제 테러조직과 범죄자들의 자금조달 및 돈세탁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면서 "우리는 버블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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