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책쓰기 아카데미, ‘2018 출간을 위한 책쓰기 특강’ 진행

입력 2018-01-17 09:48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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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는 책쓰기’를 모토로 일반인들도 강력한 콘텐츠를 발굴, 기획하여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코칭하는 성공책쓰기 아카데미가 ‘2018 출간을 위한 책쓰기 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2011년 책쓰기 시장의 첫 포문을 연 후 현재까지 250명의 저자를 배출한 조영석 대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탄탄한 콘텐츠 기획과 완성도 높은 책 출간, 출간 후 비즈니스 기회를 여는 방법까지 포함된 균형 있는 커리큘럼으로 작가를 꿈꾸는 예비 저자부터,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고 싶은 일반인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성공책쓰기 아카데미는 책 출간과 더불어 개인이 여러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출간 이후의 전략까지 코칭해 준다. 또한, 이 곳에서 책쓰기를 배운 저자들은 첫 책에 이어 2, 3번째 책을 출간하며 자신들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있다. 수강생 스스로 타겟 분석을 통해 탄탄한 원고 집필, 현명한 원고 투고와 출판사 계약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배운 책쓰기를 통해 지속해서 자신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다.

출간 6주 만에 12쇄에 돌입한 권광현, 박영훈 저자의 <디지털 노마드>와 출간 후 2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최원일 저자의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독서법>도 성공책쓰기 아카데미에서 책쓰기를 배워 출간한 사례이다.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관계자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책쓰기 교육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책쓰기를 어디서 배울 것이냐 하는 기준이 중요해졌다. 예비 저자의 콘텐츠와 메시지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상담해주고, 결과적으로 좋은 책 출간으로 이끌어 많은 독자에게 널리 알려 질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곳이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책 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간 후의 비즈니스 확대의 전략까지 코칭 받고 싶다면, 성공책쓰기 아카데미의 교육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드는 최고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공책쓰기 아카데미의 ‘책쓰기 특강’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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