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16.4% 인상됨에 따라 무인화 편의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주유소 업계는 인건비 부담에 따라 전국 1만 2,500여 개의 주유소 중 1천여 개의 주유소가 셀프주유소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시민이 직접 주유를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들의 의약계열 동시 지원은 줄고, 계약학과 간 복수 지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가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2025학년도 387명·2026학년도 549명)의 2개년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5개 대학(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반도체 계약학과와 의약계열 올해 동시 지원 비율은 39.3%
KB,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신한도 MCI·MCG 가입 제한 5대 은행 가계대출 목표 대부분 소진⋯2금융권 ‘풍선효과’ 촉각 KB국민은행이 전국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축소하면서 은행권 전반으로 추가 대출 규제가 확산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한은행이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에 나선 데 이어 다른
9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와 열차 지연, 하천 수위 상승 등 피해가 이어졌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과 상가, 교차로가 물에 잠겼다. 서울역에는 열차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였다. 대전·충청 지역 집중호우 영향으로 KTX 26개와 일반열차 32개가 지연 운행하면
선밸리·뉴욕서 빅테크 CEO 연쇄 회동 전망 AI 반도체 고객 확보·HBM 협력 확대…'총수 영업' 본격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나란히 미국을 찾아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삼성은 AI 반도체 고객 확보를 위한 '수주 외교'에, SK는 AI 메모리 리더십과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에 방점을 찍고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하고, 22일 열릴 예정인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퇴 이후 미국에 머문 배경에 대해서는 “결과를 외면하거나 피하기 위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홍 전 감독은 9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대한
본지, 종합건설 감사보고서 239건 전수 분석 4개 지표 점수화…186곳 중 50곳 '경계' 이상 도산 건설사 장부에 같은 잣대, 1년 전 78% 포착 위험 22곳은 전원 비상장…신용등급·주가 없어 종합건설 폐업 675건…21년만 최다로 치솟아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
한밤중 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잔혹 범죄로 알려졌던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두 달이 지난 현재 그 모든 초점이 경찰로 향하고 있는데요. 장윤기의 범행 자체를 넘어 수사 과정에 쏟아진 의문들이죠. 핵심은 사라진 증거입니다.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됐지만, 초동수사 당시 압수되지 않았던 케이블타이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재점화 속 코스피 지수가 오전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3.31% 오른 7486.64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543.86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7063.76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