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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극작가 하유상 씨 별세…향년 89세

▲원로 극작가 하유상 씨.
▲원로 극작가 하유상 씨.
원로 극작가 하유상 씨가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라벌예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1954년 문예지 ‘협동’이 주최한 시나리오 공모에 ‘희망의 거리’로 당선돼 등단했다. 1956년 국립극장 장막희곡 모집에 ‘딸들의 연인으로 당선됐다.

시나리오ㆍ희곡ㆍ소설ㆍ방송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고인은 1963년 극작가 겸 연출가 차범석 등과 함께 극단 ‘산하’를 창단했다.

극단 ‘희극’ 대표,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주요 작품에 희곡 ‘학 외다리로 서다’, ‘어머니의 모습’, ‘꽃상여’ 등이 있다.

빈소는 원광대 산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정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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