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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지코•넉살 등 화려한 라인업 갖춘 '2017 RESFFECT with genie' 성료

[이투데이 이슬기 기자]

지난 16~17일 이틀간 예스24 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개최된 ‘2017 RESFFECT with genie’(이하 리스펙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4천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한 이번 리스펙 콘서트에는 이센스, 지코, 헤이즈, 도끼, VMC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우탄, 오디, 빅원), 자이언티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뮤지션이 총출동했으며, 힙합과 R&B 등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 뮤직'을 밴드 셋과 DJ 셋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려졌다.

먼저, 지난 16일 밴드 셋의 리얼 사운드를 만날 수 있었던 SIDE A무대에서는 필굿뮤직의 주목받는 랩퍼 블랙나인과 주노플로가 포문을 열었으며, 페노메코는 프로듀서 APRO(아프로)와 호흡을 맞춰 화려한 무대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어 식케이, DPR LIVE가 트랜디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헤이즈, 우원재, 이센스는 밴드와 함께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이날 무대에서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우원재와 DPR LIVE가 처음으로 신곡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17일 열린 콘서트에서는 Mnet ‘고등래퍼’ 출신의 노엘과 영비의 무대로 SIDE B의 무대를 시작했으며, 보다 파워풀한 DJ 셋 공연이 이어졌다. 떠오르는 힙합 마에스트로 창모, 환상적인 호흡으로 레이블의 저력을 보여줬던 VMC(빅원, 우탄, 오디, 던밀스, 딥플로우, 넉살)의 무대 뒤로, 최근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자이언티가 신곡 ‘눈’을 선보이며 무대에 올랐다. 강렬한 랩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킨 일리네어 레코즈 도끼의 무대가 이어지고, 지코가 재기발랄한 무대매너로 마지막까지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공연 관계자는 "양일 각 240분을 가득 채운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며, "리스펙 콘서트는 앞으로도 풍성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로 차별화된 힙합 공연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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