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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美서 2018년 스마트폰 첫 출시… 글로벌 2위 올라설 것”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가 내년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은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부문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2018년도 화웨이가 미국 현지 이통사를 통해 ‘메이트 10’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화웨이 스마트폰의 미국 통신사 AT&T 테스트 버전이 유출되면서 향후 미국 AT&T를 통해 정식 유통될 것이란 소식이 나온 바 있다. 또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은 AT&T, 버라이즌 등 미국 상위 이통사와 협력해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 CEO는 인터뷰에서 가격과 통신사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내달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트 10은 10월부터 중국과 유럽 등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자체개발 프로세서와 6인치 올레드패널, 독일 라이카의 듀얼카메라 등 고성능 부품이 탑재됐다.

위 CEO는 “화웨이는 스마트폰 성능을 우선하는 소비자가 있는 선진국 시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우리 제품은 저렴하지 않고 화웨이도 저렴한 회사가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위 CEO는 내년 일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CEO는 “화웨이에 있어서 내년은 해외 진출에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화웨이는 글로벌 3대 스마트폰 기업으로서 2위에 매우 근접하고 있고 빠르게 2위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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