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골연골병변' 군 면제→박보람과 열애 인정…네티즌 "보기 불편" vs "무슨 상관"

입력 2017-12-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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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국과 박보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최근 군 면제를 받은 서인국의 깜짝 열애설을 바라보는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다.

6일 한 언론 매체는 서인국 박보람이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인국과 박보람은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음악을 매개체로 가까워 진 것으로 보인다.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이날 "서인국이 박보람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점과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박보람 측 역시 "교제 사실은 맞으나 구체적인 것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서인국은 지난 6월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후, 지난 10월 한차례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서인국은 당시 글에서 "군대에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입대 연기는 했어도 재검 신청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입대 시 어떤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며 "다만 첫 면담 때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로 인해 제가 군대에서 나가게 될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분명한 저의 잘못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군 면제로 한차례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서인국의 깜짝 열애 소식을 바라보는 네티즌은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은 "아픈 건 알겠지만 군 면제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보기 조금 불편한 건 사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군 면제랑 열애랑 무슨 상관",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라며 박보람과의 열애에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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