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악플러 고소 후에도 씩씩…“맛있는 행복을 구워 사랑에 보답해야지”

입력 2017-10-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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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민아SNS)
(출처=조민아SNS)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변함없는 일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6시 15분. 해돋이 보는걸 정말 좋아한다. 몇 시에 자든 기상 시간은 언제나 오전 5시 30분. 명상하고 해 뜨는 걸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해가 떠오르는 서울의 아침 하늘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이와 함께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오늘. 내게 주어진 ‘현재’에 집중하며 그 안에서 감사함과 따뜻함을 나누자”라며 “오늘도 맛있는 행복을 구워서 받는 사랑에 보답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어 조민아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해와 달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음에 가슴 벅차다”라며 “자, 이제 운동 나가볼까~?”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도 넘는 악플을 지속적으로 달아온 10명의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그러면서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이상 참고 고통받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하게 되었다”라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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