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청순 셀카로 본방사수 독려…“사랑해주십시다!”

입력 2017-10-10 19:48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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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소민SNS)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소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방사수완료♥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화가 1화보다 훨씬 재밌어, 라는 감독님 말씀. 1화는 처음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매력을 뽐내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소민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외에도 정소민은 드라마 제목이 적힌 네온사인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 생은 처음이라 ’ 본방사수우우우우우 사랑해주십니다”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로 10일 밤 9시 30분 2화가 방송된다.

#이번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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