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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풍국주정, 66조 수소연료전지 시장…수소 생산 자회사 부각 강세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수소연료전지차 관련주가 국내 증시에서 이목을 끄는 가운데 풍국주정이 강세다. 수소를 생산하는 자회사 성장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후 1시 17분 풍국주정은 전날보다 26.58% 오른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국주정은 에스디지의 지분 56.4%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디지는 대한유화공업과 태광산업으로부터 수소 원료가스를 공급받아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최고 품질의 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산업조사 전문 업체 IRS글로벌은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시장전망과 핵심기술 개발동향’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5년에는수소연료전지 시장이 66조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총 연료전지 출하대수는 2010년 1만7700대에서 연평균 32.2% 성장률을 보이며 2015년에는 7만1500대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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