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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오전] 엔저·최근 강세 부담감에 혼조세…일본 0.44%↑·중국 0.06%↓

[이투데이 배준호 기자]

아시아 주요증시가 13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1만9863.00을, 토픽스지수는 0.57% 오른 1636.76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하락한 3377.32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2% 내린 1만5888.38을,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7% 떨어진 3226.76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7917.68로, 0.19% 하락했다.

이번 주 북한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엔저로 일본증시는 상승하고 있지만 최근 강세에 따른 부담감에 다른 아시아증시는 소폭 후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일본증시는 사흘째 상승세로 향하고 있다. 금융과 기술주가 강세를 지탱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당 엔화 가치는 최근 2거래일간 2.1% 하락하고 나서 이날 거의 변동없는 110엔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애플이 전날 이벤트에서 아이폰 데뷔 10주년 기념폰인 아이폰X과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등 새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하면서 토픽스전자업종지수는 0.7% 오르고 있다.

오츠카 순이치 이치요시증권 리서치 담당 제너럴매니저는 “비록 전날 애플 주가가 떨어졌지만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는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증시는 전날 강보합으로 가까스로 강세를 지키고 나서 이날 소폭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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