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iHQ 매각한다

입력 2017-08-18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HQ)
▲(출처=iHQ)

iHQ가 매물로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HQ 대주주인 딜라이브의 대주주, 채권단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최근 매각 협의회를 열고 iHQ 매각을 결정했다. 몸집이 큰 딜라이브의 매각에 앞서 자회사 매각을 우선한다는 것.

iHQ는 김우빈, 장혁, 김유정, 김소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자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SBS 새 월화드라마 '당신이 잠든사이에' 등을 만든 제작사다.

또 코미디TV, 드라맥스 등 케이블 채널도 갖고 있고, 현아,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iHQ 매각 소식에 딜라이브와 iHQ 모두 "공식적으로 할 말은 없다"는 입장이다.

iHQ가 매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6년 SK텔레콤이 iHQ의 최대주주였고, 이후에도 모 회사가 몇차례 바뀌었다. 현재 최대 주주인 딜라이브는 2015년 3월 iHQ 지분 57.43% 보유하면서 최대 주주에 올랐다.

현재 딜라이브의 iHQ 지분율은 56%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3,000
    • -1.85%
    • 이더리움
    • 2,683,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12.28%
    • 리플
    • 1,786
    • -0.5%
    • 솔라나
    • 107,200
    • -3.25%
    • 에이다
    • 303
    • -4.72%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2.95%
    • 체인링크
    • 12,240
    • -2.24%
    • 샌드박스
    • 91.3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