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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도너츠’ 뺀다...사명 변경 추진

[이투데이 이민호 기자]

▲사진=Dunkin' Donuts
▲사진=Dunkin' Donuts

조만간 ‘도너츠’ 없는 ‘던킨도너츠’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미국의 세계적인 커피·도너츠 전문 프랜차이즈 ‘던킨도너츠’가 회사명에서 ‘도너츠’를 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던킨도너츠의 모기업 던킨브랜즈는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신규 개업한 체인점 간판에 ‘도너츠’를 뺀 ‘던킨’만 표기하는 실험을 했다. 던킨브랜즈는 다른 체인점에도 이같은 조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던킨도너츠를 도너츠 전문점이 아닌 커피 전문점으로 인식되기를 원하는 데서 비롯됐다. 상호가 바뀌어도 도너츠는 계속 판매된다.

던킨도너츠는 이러한 조치가 실험에만 그칠 뿐 내년 말까지는 회사명을 공식적으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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