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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와글와글] 청년 사업자도 ‘금수저’ VS ‘생계형’ 극과 극…“청년 창업 성공은 쉽지 않더라”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10∼20대 사업가들은 물려받은 재산으로 창업을 하거나 생계형 창업에 매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국세청의 월별 사업자 현황을 보면 4월 기준 30대 미만 부동산임대업 사업자는 1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7.7% 증가했다. 부동산임대업은 자신의 명의로 된 주택, 상가 등을 보유해 임대 소득을 올리는 사업이다. 30대 미만이 직접 돈을 벌어 부동산을 매입하기 쉽지 않다는 현실을 고려하면 대부분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부동산을 바탕으로 임대 소득을 올리는 사업자인 셈이다.

30대 미만 소매업자도 6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9.1% 늘면서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다. 숙박업에서도 30대 미만 사업자가 800명으로 전년보다 17.5% 증가했다.

네티즌은 “청년 창업은 성공 자체가 쉽지 않더라”, “부동산임대업이야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것 아냐?”, “생계형 사업자들은 성공할 자신 없으면 회사에 취업하는 게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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