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일자리위원회 설치… “비정규직 5200명 정규직 전환 검토”

입력 2017-05-25 2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범농협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범농협 일자리위원회는 허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별 조합 운영협의회 의장들과 각 계열사 대표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농촌 정주여건 조성, 6차 산업 지원, 예비 농업인 맞춤 교육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 육성 과 농촌 일자리 창출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업·농촌 지원에 영향이 최소화되는 범위를 고려해 범농협 차원에서 청년채용 및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다. 농협은 정규직으로의 전환은 절차를 검토 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및 각 계열사의 총직원 수는 현재 3만5000여 명이다. 전문직, 명퇴자 재채용(순회감사역 등), 산전 후 대체직 등을 고려한 정규직 검토대상은 5245명으로 전체인원 대비 14.9%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3,000
    • -1.96%
    • 이더리움
    • 2,793,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84,700
    • -7.55%
    • 리플
    • 1,842
    • -0.22%
    • 솔라나
    • 112,000
    • -3.03%
    • 에이다
    • 322
    • -1.53%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337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09%
    • 체인링크
    • 12,730
    • -1.32%
    • 샌드박스
    • 94.1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