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안주, ‘랜섬웨어’ 공격 우려에 급등

입력 2017-05-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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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주가 랜섬웨어에 의한 보안 우려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1800원(20.81%) 상승한 1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파수닷컴(15.16%), 이글루시큐리티(10.26%), 라온시큐어(12.86%), 안랩(8.19%) 등 보안주들도 장 초반 급등세를 연출하며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 유포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는 중요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주말 피해가 150여개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워나크라이 랜섬웨어(WannaCry)의 국내 피해를 막기 위해 '랜선 뽑기' 등 방지 행동요령을 제안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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