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김진명 “문재인 조급하고 논리 없어, 안철수 껍데기 발언만…” TV토론 칼날 평가

입력 2017-04-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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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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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소설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TV토론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진명 소설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집필해 유명한 소설가다.

26일 조선일보가 공개한 TV조선 토크쇼 ‘강적들’ 예고 자료에 따르면 강적들 출연진들은 대선 후보들의 합동 TV 토론회 성과를 분석했다.

김진명 소설가는 TV 토론회에 대해 “‘이분들이 과연 대통령 후보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높은 지지율에 걸맞은 듬직한 모습을 기대했지만 조급하고 논리가 없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시종일관 알맹이 없는 껍데기 발언만 이어갔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후보의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에 대해 패널인 이준석은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애초 '정책'으로 형성됐다기보단 언론이 만든 '양자 구도'가 만들어준 것"이라며 "'문재인 대 홍준표'로 여론조사를 했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출연진의 발언은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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