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정기세일…롯데 '아웃도어 대전', 현대 '900여 브랜드 역대최대', 신세계 '갤럭시S8 경품'

입력 2017-03-3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봄을 맞아 백화점이 일제히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장기 불황과 '최순실 게이트' 등 정치 이슈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최대 규모의 'No. 1 아웃도어 대전' 행사를 연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등 10여 개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총 400억 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100만 병 규모의 '와인 박람회'에서 유명 와인 메이커들의 와인을 선보이고, 국내 최초로 와인 6병으로 구성된 'Super Save 6 패키지' 2종을 5만 원·10만 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18일간 역대 최대 규모인 9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남성·여성 패션, 잡화 등 전 상품군의 봄·여름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매출 활성화와 협력사 재고 소진을 위해 세일 물량을 20~30%가량 대폭 늘렸다. 특히 테드베이커, 아치아더, 이로, 닐바렛 등의 브랜드는 봄 정기세일에 처음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백화점의 봄 정기세일은 480여 개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 백화점은 이번 정기세일에서 컨템포러리 위크, 슈즈 페어, 생활장르 창립 기념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봄 정기세일부터는 쇼핑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e-DM'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e-DM' 수신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S8을 증정하는 등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다음 달 16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진행하며 세이셸의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 숙박권(4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4,000
    • -0.33%
    • 이더리움
    • 2,506,000
    • -5%
    • 비트코인 캐시
    • 336,600
    • -7.53%
    • 리플
    • 1,693
    • -2.31%
    • 솔라나
    • 98,850
    • -3.65%
    • 에이다
    • 241
    • -16.61%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85
    • -7.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3.7%
    • 체인링크
    • 11,360
    • -5.18%
    • 샌드박스
    • 81.64
    • -4.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