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성지건설 "감사의견 문제 없다"…루머 해명

성지건설이 지난해 실적과 관련한 감사의견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했다.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용승 성지건설 대표는 "회계법인과 과거 감사보고서부터 일부 내용을 수정하기로 하면서 제출이 지연된 것일 뿐 감사의견에는 문제가 없으며 예정일인 24일 제출에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추진 중인 뷰티사업 및 제약·바이오 사업의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성지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1085억2500만 원, 영업손실 69억 3700만 원, 당기순손실 61억98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아이비팜홀딩스가 인수한 이후 하반기 실제 영업손실은 4억원 수준이다"며 "감사보고서의 실적도 공시한 내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성지건설은 조영제, 천연물 신약, 원료의약품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중국 한중합자연구소 지분 취득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