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소환] 정우택 “법과 원칙에 따라 진실 규명해야”

입력 2017-03-21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헌 통해 근본적 구조 결함 고쳐야”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에 대해 “외압이나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또 국가 품격과 국민 통합을 고려해 (박 전 대통령) 예우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헌정사상 4번 째 대통령 검찰 출두 모습을 보면서 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국가적 비극에 안타까움을 느꼈을 것”이라며 “불행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복되는 불행을 막기 위해 개헌을 통해 근본적 구조결함을 고쳐 1인 집중 권력을 분산시키고 특정 당이 국회를 지배할 수 없는 구조에서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8,000
    • -1.41%
    • 이더리움
    • 2,780,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387,900
    • -7.2%
    • 리플
    • 1,828
    • -1.24%
    • 솔라나
    • 111,500
    • -3.63%
    • 에이다
    • 321
    • -1.83%
    • 트론
    • 495
    • -1%
    • 스텔라루멘
    • 3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48%
    • 체인링크
    • 12,680
    • -2.24%
    • 샌드박스
    • 93.8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