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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오전] 연준 금리인상 전망 엇갈리며 보합권에서 혼조세

[이투데이 배준호 기자]

아시아 주요증시가 21일(현지시간) 오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1만9478.57을, 토픽스지수는 0.06% 내린 1564.9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상승한 3254.97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3% 상승한 3166.72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8% 높은 2만4523.8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9955.45로 0.43% 올랐다.

시장을 이끌 별다른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세 차례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지만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2%를 웃돌면 네 차례 인상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같은 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물가상승률이 2%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으며 설령 2%를 찍더라도 미국 경제가 과열되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전날 ‘춘분의 날’ 연휴를 마치고 이날 문을 연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당 엔화 가치는 전날까지 5거래일간 2.1% 오르고 나서 이날 거의 변동이 없는 112.59엔에 거래되고 있다.

코니카미놀타는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2.9% 급락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약보합권으로 출발했으나 소폭 상승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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